旧石器時代の後期遺跡を発掘/구석기시대 후기의 유적이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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説明

社会科学院考古学研究所が、西海岸の平野地帯で初めて旧石器時代の後期(5万年前~1万5000年前)遺跡である狩り場と石器製作場の遺跡を新しく発掘した。同遺跡は、平安南道粛川郡新豊里所在地から北西に約2キロ離れている田野にある。遺跡からは、460余点の獣骨化石、10余点の骨器(獣の骨で作った労働道具)、20余点の石器、1200余点の石器半製品、920余りの花粉化石が出土した。(撮影:2019年6月29日)

새로 발굴된 구석기시대 후기의 유물들. 사회과학원 고고학연구소에서 벌방지대에서 처음으로 구석기시대 후기의 유적이 발견. 사회과학원 고고학연구소의 연구사들이 평안남도 숙천군 신풍리지역에서 구석기시대 후기(5만년전-1만 5 000년전)의 사냥터와 석기제작터유적을 새로 발굴하였다. 신풍리소재지에서 북서쪽으로 약 2㎞ 떨어져있는 논벌에서 발굴되였다. 유적은 몰이사냥터인 1지점과 석기제작터인 2지점으로 갈라지는데 두 지점사이의 거리는 80m정도이다.
타제돌도끼, 긁개, 밀개를 비롯한 3점의 석기와 송곳, 자르개, 뚜지개, 밀개, 창끝을 비롯한 10여점의 골기 그리고 인공적인 타격에 의하여 생긴 흔적들이 있는 짐승뼈들을 비롯한 460여점의 짐승뼈화석들과 920여개의 포분화석들이, 타제돌도끼, 돌칼, 주먹괭이 등 20여점의 석기와 함께 천수백점에 달하는 석기반제품과 돌쪼각들이 나왔다. 특히 구석기시대의 다른 유적에서 볼수 없는 새로운 종류의 타제돌도끼와 돌칼이 발견되였다.(촬영 2019년 6월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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